Home | Experience | Guestbook | Admin | About
 
우선 이 지지율이 사실인가 아닌가를 따졌을때 결론적으로 사실이다.
참고로 가장최근에 중앙일보+한국 리서치 = 46%, 조선일보+한국갤럽 = 44.2%로 나와 평균 45%를 상회하는 수치이다.
물론 여론조사를 어떤식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또 이명박정부는 과거 김대중대통령의 친서민 정책위주의 집권 3년차 시점의 지지율 43%와 비교하면서 이러한 지지율에 한껏 고무된 입장이다.




본인입장에서는 다소 당황스럽고 황당무개하고 어이가 없어 좀 고민을 해봤다.
도대체 어떻게 지지율이 이렇게 나왔을까...?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 지지율이 나타내는 수치만큼 이미 이나라의 언론은 그만큼 보수화 되고 MB화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마 미디어법이 본격적인 효력을 나타내는 시점에는 아마 더큰 후폭풍이 지속될지도 모른다.(실제 이런 부분들을 우려하여 대다수 언론인들이 그토록 미디어법 강행처리를 반대한것일지라... 대기업이 본격적으로 언론에 참여하게 되는 시점엔 뭐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즉, 지난 김대중-노무현 정부 10년시절엔 국내 최대 언론사인 조중동이 정부의 핵심추진 정책에 대부분 제동을 거는 언론전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들이 그 반대로 정부의 모든 정책에 든든한 우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견제 역햘을 수행해야할 진보편향언론은 MB집권 이후 줄곧 이어진 MB화 프로세싱에 의해 입지가 좁아지거나(대기업의 언론사 광고거부 압박 ) 감염(연합뉴스)된것이 대부분이라서 그 역할은 거의 미미한 수준이다.
또 공중파역시 지난 2년동안 반발과 잡음세력을 제거하고(KBS정연주 사장해임, YTN 사장 교체, MBC앵커교체, 방문진 통한 MBC사장 사퇴)차근차근 친정부 인사로 대부분 교체해온 터라 더이상 이 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입김작용은 거의 전무한 상황까지 이르렀다. 그러니까..연일 언론에서 정부정책에 대해 비판일색전과 찬동은 결론적으로 전적으로 다른 결과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명박정부가 50%의 지지를 받을만큼 대다수 국민들은 신뢰를 할까? 또 실제 내용들은 그러할까?
이 지지율이 상승하게 된 시점은 김대중대통령 서거 이후, 정확히 따진다면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이후 붉어진 국민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이행된 MB의 친서민 정부 정책시점 이후고 절정기에 도달한것은 UAE(아랍에미레이트) 원전수주 때문일것이다. 사실 중도실용을 표방하면서 등장한 MB정부 초기 시점에 계속 지지율이 하락하고 실제 광우병파동, 촛불정국 시점엔 23%까지 추락했지만 그때까지도 이명박정부가 내세웠던 정책은 바로 대기업과 부자들을 위한 감세정책,금산분리완하(대기업 은행 지분 소유참여)등 친대기업, 강부자 프렌들리 정책이었다. 즉 자신을 지지해준 지지세력에게 무조건적으로 확실하게 보답을 우선하겠다는 강한의지였다. 아마 이것은 집권초기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기획한 시나리오를 차질없이 이행하기 위한 포섭이었을것이다. 그러다가 어느정도 기반 및 안정화가 이루어진 후 즉, 목표한 바 어느정도의 성과를 이룬 후 비로소 김대중대통령 서거 시점을 기준으로 해서 친서민 정책으로 궤도를 급선회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실제 내용도 함께 하는것인지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퀘스쳔이다.
아무튼 최근에 50%의 지지율이 상승될 시점에 내용을 들여다보면, 통계에 잡힌 국내실업자가 131만명에 도달하고 실질 실업자는 700만명에 육박하며 국가부채는 이정부들어서 급속도로 상승 300조에 육박, 2014년에는 700조에 이르게 될것이라는 지지율과는 상당히 상반된 내용을 나타내게 된다.

지난번 MBC뉴스후에서 선거투표율과 정당,후보자의 득표수, 지역별 선거율을 조사해서 방송한적이 있었다.
뭐 예상한대로지만 방송내용에서는 젊은층보다는 노년층에서 압도적으로 선거율이 높고 수도권에서 특히 서울시내에서는 잘사는 동네가 못사는 동네보다 투표율이 월등히 높았다. 그리고 그들의 투표정당은 대부분 정부여당(한나라당)과 이명박 정책을 지지하는 쪽이었다. 뭐 이유야 간단하다. 그들이 예전부터 MB를 선호하고 한나라당을 지지했던것이 아니라 기득권이 유지되는 정당과 정책에 투표를 하는것이다. 물론 이것을 나무랄수는 없다. 본인에게 유리한쪽으로 지지를 하는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당연한 일이다.
그렇다면 견제가 될수 있는 진보를 지지하는 서민들은 투표를 왜 안하는가? 바로 이게 문제이다. 또는 그렇지 않더라도 위에서 얘기한 보수언론에 세뇌되어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것이다.
불과 나도 MB정부가 들어서기 전에만 해도 선거때되면 그넘이 그넘이고 그냥 어떤 인간이든 맘에 안드니까... 아무나찍던지 그도 아니면 귀찮으니까...지방선거 같은건 그냥 패스하고 그랬지만 지금은 현재상황을 그대로 좌시할수만은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그넘이 그넘이 문제가 아니라 바로 위에서 말한 부자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할 단체와 정당을 지지하는데 왜 서민과 천민은 자신들의 주관을 포기하는가 이게 핵심문제이다. 어떻게든 견제와 균형은 이루어져야 한다.

사실 이글을 쓰게된 계기는 MB지지율 상승의 결과에 대한 아이러니함 이었지만 결론은 그러한 결과가 비정상적인 기형(민주주의 후퇴, 사회양극화 심화)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므로 다시 예전(MB집권 이전)으로 바로잡기 위해서는 이제는 오직 투표밖에 없다는 걸 말하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젊은친구들 귀찮더라도 꼭 투표는 해야한다. 정부여당을 지지하던, 그외 야당을 지지하던 어쨌던...
EDIT | DELETE
All Articles
  • • 한화 갤러리아몰 오픈
  • IE8opacity[ filter:al . . .
  • Better +operator than P . . .
  • CSS parse VS Offset per . . .
  • • 스마트기기 및 하이브리드앱 개발을 위한 A . . .
  • •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었습니다. 당시에 . . .
  • • 네, 형님 정말 얼굴 한번 봐요~ 형님도 . . .
  • • 안녕하세요. 현재 AshSelectBox . . .
  • • 타블로의 악플러는 과연 처벌 대상인가?
  • • 타블로는 경고한다 그 입다물라!
  • IE8 inline-block
  • 2008     1
    LINK • SUMM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