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SM7에
억하심정(抑何心情)이 있어서 그런건 절대로 아니다.
문득 연속된 두개의 광고를 보다가 고객의 입장에서 과연 어떤 광고에 대한 마케팅 효과가 성공일까 아닌가를
고민하다가 이글을 올리게됬다.

르노삼성 2009 SM7 프레스티지(SM7 Prestage) 
맥심아이스커피 CF-납량특집편위의 두광고는 모프로그램이 시작하기전에 바로 연달아 방송된 광고인데..저 광고를 보면서 나는 SM7광고는
참으로 잘못만들어진 광고가 아닌가 생각을 하게됬다.
물론 카피에 대한 개연성을 찾자면 충분히 의미가 있겠지만...
모름지기
광고란 뭔가 독특하거나(개고생 쿡) 때로는 사람에게 짜증을 유발시킬정도의 노이즈마케팅(비비디 생각되로 최고 짜증광고 SK)을 자행해서 뇌리에 각인시키거나 하나는 제품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갖게하거나계절과 매칭을 잘하거나 본성을 끌어내거나(맥주광고) 하면 성공인데
자동차 광고도 뭐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그런면에서 저 다이나믹광고는 나름 실패라고 생각한다. 내가 광고주라면 오케이 하지 않았을것이다.
고객이 광고를 보면서 뭔가 무슨의미인가를 파해치고 이해하려고 해서는 안된다는것...
저 광고에서는 사실 프레스티지의 느낌보다 이남자, 즉 저남자 다이나믹 ceo/rocker광고가 더 강하다는것
그리고 왠지 외국광고를 카피한듯한 이미지로 스티브잡스 가 오버렙되는 기현상 까지 생긴다.
한마디로 말해서 실패.
참고로 그런의미에서
♬달라 달라 달라난달라♪~ 아이써티는 엄청 대박아닌가?
두번째 광고는 맥심아이스커피 CF-납량특집편 이다.
저광고를 보는순간 당장 마트로 달려가 커피믹스를 사먹고 싶다는 생각이 왕창들게됬다.
없던 갈증도 생기게 하는 광고...
요즘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윤상현과 터줏대감 이나영의 매치도 아주 신선해보인다.
음... 광고 카피하는분들은 왜 고차원적으로 뭔가를 이행하려고 할까?
정말 꼬고 싶다면 아예 확 꽈버리던가...